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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울진 수토사 뱃길 재현'은 "울릉.독도 실질지배 현장"인 평해읍 월송리 '월송포진'에서 독도 수토를 위해 출정하던 기성면 구산리 '대풍헌'까지 펼친 거리 행렬과 뱃길 재현, 학술탐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풍헌은 삼척영장과 월송 만호가 울릉.독도에 대한 수토 출정을 위해 순풍을 기다리던 곳으로 '완문(1871년)'과 '수토절목(搜討節目 1883년)' 등의 고문서가 이곳에서 발굴되면서 우리나라가 울릉도와 독도를 실질적으로 관리.지배해왔음을 밝혀주는 국토영유권의 현장이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