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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이준상·유선, 월드컵 휴식기 맞아 ‘축구학개론’ 일일 강사 변신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6-25 00:00

(사진제공=성남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성남FC가 월드컵 휴식기를 맞아 지역 여성 팬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성남FC는 지난 23일 성남축구센터 실내구장에서 여성 밀착형 축구 클리닉 프로그램인 ‘축구학개론’ 기초반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선수단 클리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클리닉은 리그 휴식기 동안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수강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클리닉에는 성남FC의 이준상 선수와 유선 선수가 참여해 기초반 수강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두 선수는 클리닉 현장에서 기초반 수강생들과 함께하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휴식기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을 위해 흔쾌히 나선 두 선수의 친근한 팬 서비스는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준상 선수는 “휴식기 동안 팀의 소중한 팬분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수강생분들이 축구를 정말 즐겁게 즐기시는 것 같아 오히려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얻었다”고 전했다.

이어 유선 선수는 “축구학개론 수강생분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에 깊이 감동했다”면서 “이번 클리닉이 기초반 수강생분들에게 행복하고 의미 있는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성남FC 관계자는 “월드컵 휴식기를 맞아 선수들과 수강생들이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이번 클리닉이 축구학개론 기초반 수강생들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팬들과 밀착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성남FC의 대표적 프로그램인 ‘축구학개론’은 성남 유소년 지도자들의 지도 아래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누어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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