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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뇌혈관질환 상담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는 제58회 밀양아리랑 대축제 기간에 밀양강변 일원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관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지역주민들에게 자신의 혈압·혈당 수치를 인지시키기 위해 혈압·혈당 검사를 1200여명 실시하고 그 중 수치이상자 100여명에 대해 보건소장과 건강증진과장이 현장에서 고혈압·당뇨병의 향후 관리방법을 상세히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혈관숫자를 알면 건강이 보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레드써클 캠페인 전개와 경상남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 연구원 2명이 파견돼 심뇌혈관질환 인식도 조사를 했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홍보관 운영 결과는 지난해 비해 참여자가 20% 증가하는 등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본 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들에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게 하고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