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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제1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
‘제1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7일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오전 개회식에는 이병희 경상남도의회 부의장, 나동연 양산시장, 권민호 거제시장 등 내빈과 선수?임원 25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는 “장애는 생각입니다. 체육은 생활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배드민턴, 탁구, 볼링, 수영, 당구, 조정, 플라잉디스크, 육상, 게이트볼, 줄다리기, 큰줄넘기 등 11개 정식 종목의 경기가 펼쳐졌다.
또 축구, e스포츠 등 2개의 시범종목, 체험경기(뉴스포츠 5종) 등 총 18개 종목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와 임원 3000여명이 참가, 대항전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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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제1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
대회 결과, 창원시가 4002점으로 종합우승, 합천군이 3878점으로 준우승, 진주시 3796점으로 3위를 입상했다.
장려상으로는 거제시, 모범선수단상은 창원시 마산, 전년대비 성적이 가장 크게 오른 시군에게 주는 성취상은 대회 개최지인 양산시가 차지했다.
이성섭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도내 장애인의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함이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도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앞으로도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