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대한극장에서 진행된 엑스맨 영재학교 강연 모습.(사진출처=아시아뉴스통신TV캡쳐) |
지난 4월 25일과 26일 서울 대한극장에서는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의 개봉을 기념해, 영화 속 자비에 영재학교를 본따 만든 '엑스맨 영재학교'의 입학식과 강연회가 진행됐다.
25일 1차 강연에서는 번역가 최원서 씨가 엑스맨 입문반 '엑스맨 알고보면 더 재밌다'를, 26일 2차 강연에서 만화웹진 '에이코믹스' 김봉석 편집장이 엑스맨 속성반 '엑스맨 완전정복'을 주제로 특강이 열렸다.
한편 이달 25일 개봉한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는 26일 기준으로 전국관객 47만여명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