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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성폭력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06-06 20:21

학교장 및 행정실장 대상 직무 연수
지난 3일 인천시교육청이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각종학교 학교장 및 행정실장 517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를 위한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교육감 이청연)이 지난 3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각종학교 학교장 및 행정실장 517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를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급격한 사회변화 속에서 보호받아야 할 청소년들이 성범죄의 대상이 되고 학교 내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우려되고 있는 현실에서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은 현장의 보건교사 25명으로 구성된 성교육 컨설팅단을 조직해 보건교사 미배치교나 도서벽지 취약학교에 1:1로 배정해 성교육 전반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245개교 5학년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해 전문가를 통한 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교사의 전문역량강화를 위한 30시간의 직무연수와 모든 학교에 15시간의 성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해 성폭력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특강을 한 법무법인 정(正) 이승기 변호사는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에 대한 주제로 성폭력 관련법과 제도,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성폭력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될 수 있도록 열정적인 강의를 펼쳤다.

박윤국 교육국장은 “성폭력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를 위해 살핌과 울림이 있고 온기와 맑음이 있는 인천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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