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6-1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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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0시30분쯤 경북 의성군청 정문 앞에서 의성군 금성면 경애원 주민 30여명이 '한센마을 철도 관통 반대' 집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우리들의 인권을 보장하라. 한센인도 사람이다"라고 외치며 "마을이 철도로 분리되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고 소음 등에 따른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경애원은 한센인 등 52가구 100여명이 주로 양계.축산업을 하며 사는 곳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