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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 왕피천피라미축제〕 "짜릿한 손맛" 은어 맨손잡기 |
11일 경북 울진군 근남면 구고동 '굴구지마을'에서 펼쳐지는 '왕피천피라미축제'에서 어린 아이들이 맨손으로 튀오오르는 은어를 잡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12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왕피천 피라미축제'는 올해로 9회째로 울진의 대표적 청정오지 산촌인 '굴구지마을' 주민들이 직접 축제판을 연출하는 '마을형축제'의 전범(典範)이자 주민주도형 생태축제이다.
왕피천피라미축제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전통방식의 대나무 피래미낚시, 은어잡기, 왕피천트래킹(용소) 탐방, 삼굿, 친환경농산물 보물찾기 등 누구나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의 체험형 축제로 진행된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