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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충북 옥천군(군수 김영만. 앞줄 가운데)이 옥천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동옥천지사와 업무협약을 맺은 가운데 소화기를 후원한 옥천소방서,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관리단,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은 14일 옥천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동옥천지사(지사장 배창수)와 지역 내 재난취약계층 생활안전을 위한 전기안전 점검 및 전기관련 부품 교체, 화재감지기 설치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만 군수와 배창수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동옥천지사장 외에도 소화기를 후원한 류광희 옥천소방서장, 정의택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관리단장, 고임식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협약서는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급여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동옥천지사에서 전기안전점검 등을 실시하고 이에 수반된 비용을 군에서 지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 옥천군 동이·안내·청성·청산·이원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급여) 357가구가 무상으로 옥내?외 전기안전점검 및 노후된 전기관련 부품 교체,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설치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
내년에는 안남·군서·군북면 400가구 정도가 무상으로 같은 혜택을 받을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옥천읍 244가구가 혜택을 받은 바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생활을 도모하고자 옥천소방서에서 50개,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관리단에서 200개,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에서 30개의 소화기를 후원했으며 전기안전검사 시 각 대상 가구에 무료로 나눠 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