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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충북 영동 부용초등학교(교장 이형숙) 3학년 학생들이 담임교사와 함께?영동시장 견학을 통한 ‘교실 밖 현장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수업은 3학년 사회교과 내용 중 하나인 ‘우리 고장의 중심지 알기’와 관련, 교실 밖으로 나와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과정 속에서 생생한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가 됐다. 학생들은 영동시장과 주변에 어떤 시설, 건물, 상점들이 있는지 알아보며 중심지의 모습과 특징을 파악했다. 견학을 마친 김도윤 학생은 ”면담할 때 쑥스러웠지만 사람들이 친절하게 답변해 줘 많은 것을 알게 됐다“며 ”교과서의 내용을 학교 밖으로 나와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배우니 무척 재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형숙 교장은 “주입식 교육이 아닌 체험활동을 통한 즐거운 수업이 기대돼 이번 교실 밖 현장 수업을 지원하게 됐다”며 “이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우리 고장 영동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게 됐을 뿐 아니라 배움의 즐거움도 만끽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제공=영동교육지원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