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2016. 학생 저자 책 출판 기념회'가 열린 가운데 '열여덟, 인문학으로 변태하다'라는 제목의 책을 펴낸 송현여고 학생들이 우동기 교육감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 출판된 책은 구암초등학교의 '나는 시가 좋아요' 등 초등학생 저자 책 6권, 화원중학교의 '반짝! 마음 속 등불이 켜지는 순간' 등 중학생 저자 책 6권, 경덕여고의 '열일곱 살의 우주' 등?고등학생 저자 책 8권 등 총 20권이다.(사진제공=대구시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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