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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국체전 D-100일 준비상황 보고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6-06-29 16:53

-보조경기장 및 복합스포츠센터 준공
전국체전 D-100일을 앞두고 치러진 준비상황 보고회와 복합스포츠센터 준공식 모습.(사진제공=아산시청)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29일 전국체전 D-100일을 앞두고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각급 기관?단체장 및 체육관계자, 아산시민 등 약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회는 풍기동에 위치한 복합스포츠센터에서 ‘보조경기장 및 복합스포츠센터’ 준공식을 겸해서 치러졌다.

경과보고는 이종택 전국체전준비단장이 보조경기장 및 복합스포츠센터 준공과정 및 현황을 설명했으며, 체전 준비상황은 복기왕 아산시장이 직접 브리핑했다.

아산시 주경기장과 보조구장 그리고 복합스포츠센터 전경.(사진제공=아산시청)

준공식은 테이프 커팅 및 기념식수 식재를 시작으로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새롭게 조성된 시설물을 시찰하고, 복합스포츠센터 준공식 행사장에서 시설물 준공 경과 및 준비상황 브리핑 후 31만 아산시민의 염원을 담은 성공개최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주요 분야로는 ▲예산 ▲경기장 활용방안 ▲홍보 활동을 통한 체전 붐 조성 ▲교통통제 및 임시주차장 운영 ▲경기장 청소 및 화장실 관리 등 환경분야 ▲자원봉사자 활용 ▲선수단 환영?영접 ▲다양한 문화행사 ▲성화봉송 ▲안전 및 의료?위생 대책 ▲시민참여 방안 등이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2016년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개최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나 성공적인 개최는 여러 시민분들의 참여와 도움 없이는 어렵다”며 “체전을 유치했을 때 보여준 그 열정과 도움을 다시 한 번 부탁한다” 고 당부했다.

한편, 2014년 10월 착공 후 약 1년 6개월 만에 완공 된 보조경기장 시설은, 육상 공인1종을 위한 육상보조경기장(축구장 1면, 육상트랙 100m×6레인, 400m×4레인)과 주차장 480면을 추가로 증설됐고, 복합스포츠센터(연면적 4317㎡ )는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스쿼시장 3면, 탁구장 6면, 배드민턴 8면이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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