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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김해동문회...김해문화의전당에서 아름다운 전통향연 밤하늘 수놓는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철우기자 송고시간 2016-07-05 17:20

부산대 김해동문회 주최로 6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전통의 향연 홍보책자 표지./아시아뉴스통신=이철우 기자

부산대학교 경남 김해동문회는 6일 오후 6시30분 김해문화의전당(누리홀)에서 민족고유 전통향연인 ‘소리로 보는 춤, 춤으로 듣는 소리’공연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부산대 김해동문회(회장 이재혁) 주최, 부산대 총동문회(회장 신정식)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변지연씨의 원향지무, 이하나씨의 판소리, 우성자씨의 기방무, 박성호씨(무용단 대표)의 태평무,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박정미·박은정씨의 가야금연주(돈데보이, 베사메무쵸, 옛사랑, 아무르강의 물결, 카츄사, I will, 오 샹젤리제), 원향허튼춤을 관중에게 선보인다.

또 엄옥자 무용단(변지연, 장영미, 김정희, 구영순, 유병애, 김현애, 최지원, 박성호)을 비롯한 우성자, 이하나, 문준모, 최영훈, 박정미, 한지우, 박은정, 김명진, 차민영씨 등 18명의 국악과 가야금 연주단이 출연해 아름다운 목소리와 선율로 밤하늘을 수놓는다.

입장료는 1만원이며 아동은 8세 이상이어야 입장할 수 있다.

공연문의는 부산대 김해동문회(010-3851-3759)로 하면 된다.

이재혁 김해동문회 회장은 “이번 공연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아름다운 전통향연 이라며, 부산대동문들과 김해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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