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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TV] 학생 참가자들, “마인드강연은 나의 마음 돌아보는 계기”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윤민영기자 송고시간 2016-07-07 11:04

전 세계 50여 개국의 대학생 4000여명 참가... 언어와 문화를 뛰어넘어 ‘마음’이라는 하나의 주제에 공감


5일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학생들을 위한 마인드강연을 진행 중인 박옥수 목사(우)./아시아뉴스통신=도남선 기자

지난 주말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막을 올린 ‘2016 IYF 월드문화캠프’가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온 대학생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사초청강연과 축하공연, 박옥수 목사의 마인드 강연이 펼쳐졌습니다.

학생들은 박옥수 목사의 강의 내용을 받아 적는 등 적극적으로 강연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 송지경 부산외국어대학교]
“목사님 말씀이 되게 좋았고요. 명사분들 초청해서 오셨는데,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세계 각국 대학생들과의 교류에도 적극적인 모습입니다.

[인터뷰 / 이주애 동의대학교]
“부산시민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고 부산 대학생들한테도 이게 엄청 좋은 프로그램이잖아요. 아카데믹하고 여러 각국 대학생들도 모이고 마인드강연 듣고 이런 캠프가 저는 세상에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외국인 학생들 또한 통역사를 통해 강의를 듣는 등 언어와 문화를 뛰어넘어 ‘마음’이라는 하나의 주제에 공감했습니다.

[인터뷰 / 우크라이나 대학생들]
“마인드강연을 통해서 그동안 생각하지 않았던 나의 마음에 관해서 많이 알게 됐고 재미도 느끼고 갑니다”

5일 마인드강연을 듣기 위해 4000여명의 학생이 벡스코 오디토리움 객석을 채운 모습./아시아뉴스통신=도남선 기자

박옥수 목사의 마인드강연은 이처럼 전 세계 청소년들의 마음을 가꾸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인터뷰 / 박옥수 목사 IYF 대표고문]
학생들이 모이는 동안에 캠프는 마인드 강의를 할겁니다. 마인드 강의를 하고 해서 앞으로 IYF가 전세계 청소년들을 바꿔가는데 소망이 생기고 기쁨이 있습니다.

IYF는 앞으로도 마인드 강연을 통해 세계 각국의 청소년 문제 해결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클로징]
2016 IYF 월드문화캠프는 마인드 강연과 함께 세계대학총장포럼,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 등 부산에서 7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아시아뉴스통신 윤민영입니다.


[촬영] 도남선 기자, 박상언 인턴
[편집] 박재환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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