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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관광청, 2016 관광설명회·트래블마트 성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6-07-06 10:55

2016 타이완 관광설명회 참석자 단체사진./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타이완관광청(한국사무소장 황이핑)은 지난 4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2016 트래블마트 및 관광설명회를 성료했다.

타이완 현지의 호텔, 여행사, 테마파크, 통신사, 특산품 업체 등 85명으로?구성된?대표단이 역대 최대 규모로 방한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 여행업계와의 심도 있는 일대일 상담이 진행된 트래블마트에 이어 타이완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관광설명회로 진행되었다.

최근 몇년 간 타이완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은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지난해 양국 관광교류가 120만명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는 150만명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타이완관광청이 배우 여진구를 타이완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제작해 공개한 푸통푸통 타이완 무비는 현재 유투브 조회수 30만을 돌파하며 타이완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인기 콘텐츠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맡고 있다.

이번 방한 타이완 대표단의 단장을 맡은 장시총(張錫聰) 타이완 교통부 관광국 부국장은 "한국 관광업계의 노력으로 양국 관광교류가 비약적 성장을 이뤘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며 "풍부한 자연과 다채로운 관광자원, 지역마다 독특한 매력을 지닌 타이완은 어느곳을 방문하든 한국 여행객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타이완은 여행서비스 품질향상에 지속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한국어 가이드 충원과 함께 관광지 한국어 서비스 제공도 다각도 노력중이다"고 전했다. 또한 장시총 부국장은 "양국 관광교류 200만 시대를 열어 양국의 우의를 한층 강화시키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열린 타이완관광청 부산지부 현판 제막식./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한편 타이완관광청은 지난 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현판 제막식을 갖고 부산지부 출범을 정식으로 선언하며 한국시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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