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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 김선달', 모든 세대가 봐야할 '머스트씨' 무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7-06 09:13

자료사진.(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올 여름을 여는 초대형 사기극 '봉이 김선달'이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은 세대별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10대 저격 '꽃도령' 유승호-시우민 '훈훈케미'
'봉이 김선달(감독 박대민)'은 임금도 속여먹고, 주인 없는 대동강도 팔아 치운 전설의 사기꾼 김선달의 통쾌한 사기극을 다룬 영화로 보는 것만으로도 빵빵 터지는 코믹연기와 함께 꽃미남 배우 유승호, 시우민의 특급 케미가 관객들에게 훈훈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수려한 외모와 천재적 지략의 '김선달', 애교 많은 막내 사기 꿈나무 '견이'의 완벽한 호흡과 코믹 연기는 10대 관객들에게 어필하기 충분하다. 현대까지도 천재적인 사기꾼의 대명사로 불리며, 시대를 초월한 재미를 전하는 '김선달' 캐릭터를 영화를 통해 처음 접한 10대들도 흥미를 느끼고 있다.

20-30대를 사로잡은 환상의 팀웍과 웃음폭탄
영화 속 기상천외한 사기극을 보여주는 '김선달 사기패'는 두둑한 배포 천재 사기꾼 '봉이 김선달' 유승호, 위장 전문 '보원' 고창석, 복채 강탈 전문 '윤보살' 라미란, 막내 사기 꿈나무 '견이' 시우민까지, 완벽한 팀워크와 연기 호흡을 선보인다.

여기에 강렬한 카리스마로 존재감을 뽐내는 절대권력가 성대련 역의 조재현, 나라를 걱정하는 어진 왕 효종을 연기한 연우진, '김선달 사기패'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된 의금부 도사 '이완' 전석호, 곱디 고운 한복 자태로 시선을 사로 잡는 '규영' 서예지까지 누구 하나 빠지지 않는다.

또한 '김선달 사기패'가 벌이는 사기극의 스케일과 박진감 넘치는 추격 장면은 여름철 오락영화에 걸맞은 시원한 쾌감을 선사한다.

40-50대 저격 가족들과 함께하는 영화
'봉이 김선달'은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보면 더 좋은 영화라는 반응과 함께 가족 영화로도 큰 지지를 받고 있다. 설화 속 김선달 사기꾼을 젊고 섹시한 매력적인 사기꾼으로 재탄생 시킨 흥미로운 소재와 남녀노소 모두에게 통하는 유쾌한 웃음 코드는 온 가족이 함께 보면 더 즐거운 오락영화라는 평이다.

60대를 사로잡은 김선달의 코믹한 재해석
'봉이 김선달'은 구전 설화 속 풍자적이고 해학적인 '김선달'이 아닌 천재적 지략과 두둑한 배포는 그대로 갖추되 수려한 외모에 위험과유희를 즐기는 젊은 사기꾼으로 스크린에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60대 관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인 없는 대동강을 빌미로 벌이는 통 큰 사기극은 물론, 닭을 봉황으로 속여 팔아먹은 이야기까지 설화를 통해서만 들어온 기상천외한 '김선달'의 사기극을 눈으로 만나는 즐거움까지 선사하고 있다.

세대별 호응 포인트와 환상의 배우 라인업,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무장한 '봉이 김선달'은 6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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