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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65 패션모델 최원준, "서울 365 패션쇼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건 행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지혜기자 송고시간 2016-07-07 21:16

서울365패션모델 최원준.(사진제공=아시아모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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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65 패션모델’ 최원준이 과거 수영선수로 활동한 이력을 밝혔다.

최원준은 “교내 수영선수로 활동하다가 수영 특기생으로 대학 입학을 한 후 해양 경찰이 되기 위해 특전사로 입대했다”고 덧붙이며 “군에서 잠수 기능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해양 경찰’이라는 하나의 목표만을 보며 달려온 그가 잠시 멈춰선 것은 건강상의 문제 때문이었다. 잦은 심해 잠수로 고막에 이상이 생겨 꿈을 접어야 했던 것. 미래가 막연하게 다가오자 고민이 많아졌다. 그때 걱정을 덜기 위해 했던 일이 단골 옷집의 아르바이트였다. 옷을 좋아하던 그에겐 더할 나위없는 일이었다.

“지인의 부탁으로 쇼핑몰 모델을 한번 한 적이 있었는데, 세상에 옷이 참 많더라는 생각이 들었다. 20년을 수영복만 입다가 다양한 옷들을 입어보니 신이 났다. 그 일을 계기로 패션에 관심이 많아졌다.”

패션모델을 본격적으로 꿈꾸기 시작한 건 모델 아카데미에서 근무하던 대학 선배의 권유로 모델 교육을 이수한 후부터였다.

2016 DDP 메카 패션쇼 런웨이 중인 최원준.(사진제공=아시아모델협회)

최원준은 ‘서울 365 패션쇼’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것이 행운이라고 하며, “여러 디자이너의 컬렉션을 입고 런웨이를 걷는 일이야말로 내가 원하던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365 패션쇼’의 모델 교육을 주관하는 (사)아시아모델협회의 패션모델 심화 교육 또한, 일반 아카데미 교육과 차별화 된 점이 있어서 매우 만족한다고. 캐릭터 구축을 위한 미세시스 교육, 현장 위주의 프로 교육 등 다각도의 커리큘럼을 특히 손꼽았다.

‘서울 365 패션쇼’는 서울시와 동대문미래창조재단이 주최하는 행사로 청년에게 일자리를 주는 뉴딜일자리 정책의 일환이다. 모델로 발탁된 자는 3개월 간 무료 모델 교육을 받으며 패션쇼 무대에 서고 월 급여를 지급 받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린다.

현재 2기 모집 중이며 아시아모델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 마감은 7월 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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