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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류현경이 영화 ‘우리들’관람 후 감상평을 전하고 있다.(사진출처=아시아뉴스통신TV 캡쳐) |
[인터뷰 / 류현경 배우]
“영화 진짜 너무 재미있고, 선이의 이야기로 따라가다 보면 그 내용들이 마지막에는 어떻게 될까 긴장도 넘치고. 아이들 연기가 너무 좋았는데 어덯게 가독님이 저렇게 디렉션을 주셨을지가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지금 어른들이 오히려 더 많이 보고 공감을 느낄 거 같아요. 내가 어렸을 때 겪은 일을 회상한다기 보다 지금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랑 맞닿아 있지 않을까. 진짜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 정연주 배우]
“초등학교 세계도 똑같구나. 관계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달라지는게 흥미로웠어요. <손님> 첫 장면 씩씩 대면서 걸어가는 장면이 있었는데 감독님이랑 그 상태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눴어요. 이야기를 하고 호흡을 같이 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런 상태가 나왔어요. 에너지가. 사람들과 관계 맺고 있는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보고나면 마음이 평온해질 거 같아요. 저는 평온해졌어요. 좋은 영화를 찍어줘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인터뷰 / 김수안 배우]
“언니들이 자유롭게 촬영하신 것 같아요. 눈망울에 ‘나 자유로워’ 이게 보였어요. 감독님이 굉장히 재밌으세요. 힘들 때 쉬어갈 수 있는 감독님. ‘아 힘들어’ 이렇게 쉬는게 아니라. ‘아 재밌게 놀 수 있어!’ 저는 노는게 쉬는거라. 사람들의 특징이 다 다르다는 것 하지만 그 사라들 모두 특별하다는 것. 우리도 특별하다는 것 그리고 나도 특별하다는 것 이런 것을 알게 해주는 영화인 것 같아요. 친구들한테 소개할 때 영화 속에서 동생이 한 말 있잖아요. 그 동생이 한 말을 눈여겨 봐 라고 소개해주고 싶어요. 감독님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