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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충남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회 보령머드가요제에 참가한 조화 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이다영20·이선화21·이세련20·최유진21)./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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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본부가 주최하고 보령머드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제1회 보령머드가요제 예심에서 20대 여대생 팀이 무대를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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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을 무기로 한 이 팀의 이름은 '조화'(이다영20·이선화21·이세련20·최유진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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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씨는 "음악하는 친구들끼리 여행 나선 김에 상금도 타 보려고 왔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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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신감은 첫 번째 예심 무대 위에서 고스란히 나타났다. 서울 도심에서 보령 해안까지 먼 길을 내려왔음에도 긴장한 역력은 전혀 없었다. 오히려 무대를 즐겼다고 하는 편이 더 나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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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세련 씨가 선보인 안정적인 고음은 심사위원과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이 씨는 고음의 비결로 'LA갈비'라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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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의 비결로는 꾸준한 연습을 들었다. 노래를 잘 하려면 연습만이 지금길이라는 것이다. 최유진 씨는 "매일 한 시간 씩 틈틈히 연습해요. 화음은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티가 나기 때문에 노래를 많이 듣고 연습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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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우승을 탐낼 만 함에도 조화 팀은 "목표가 꼭 우승은 아니다"라고 겸손함을 보였다. 이전에도 TV오디션 프로그램도 몇 번 연결된 적이 있었지만 본선무대엔 오르진 못했다고 했다. 아직은 경험이 더 쌓을 때이고, 이번 대회에 참가한 계기도 마찬가지라고 조화 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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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 팀은 "궁금적으로는 음악을 하면서 사는 것이 꿈이다. 작곡도 하고 있다"며 "편곡은 아직 구상하는 단계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꿈을 이루겠다. 이번 대회도 꿈을 이루기 위한 값진 경험이 될 것"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