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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유 씨 미2’, 케미 빼놓으면 섭섭하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7-1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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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제 몫을 담당하며 한 팀으로 뭉쳐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는 영화가 관객을 찾는다. 바로 전작에 이어 제작된 영화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이하 ‘나우 유 씨 미2’). 주인공 제시 아이젠버그, 아일라 피셔, 우디 해럴슨, 데이브 프랭코는 극에 생기를 불어넣는 ‘케미’로 ㅇㅇ화를 더욱 생생하고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

‘나우 유 씨 미2’는 더 강력해진 적에 의해 마술사기단이 전 세계 팬들이 보는 앞에서 함정에 빠지게 되고, 세상의 모든 컴퓨터를 컨트롤할 수 있는 카드를 훔쳐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내용을 담은 범죄 액션 영화다.

극중 제시 아이젠버그와 우디 헤럴슨, 아일라 피셔 세 명의 캐릭터는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며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는 모습이 매번 색다른 재미를 자아낸다. 특히 남다른 재치와 높은 능력치의 제시 아이젠버그와 최면술사인 우디 헤럴슨의 완벽한 호흡은 카드 은폐 마술을 선보이며 마술사기단의 ‘남남 케미’를 소화한다.

전작에서 홍일점으로 활약했던 아일라 피셔 대신 리지 캐플란이 마술사기단에 합류, 강렬한 첫 등장은 물론, 사랑스러우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는다. 그는 기존의 마술사기단 멤버들과는 다소 성격이 다른 괴짜 마술 등을 보이며 마술사기단에 완벽 적응, 아일라 피셔의 빈틈을 완벽히 채운다.

더불어 이번 작품에서는 더욱 화려해진 출연진들이 합세해 영화에 색다른 ‘케미’를 더할 예정이다. ‘나우 유 씨 미 2’에서는 전작에 이어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할 마크 러팔로와 영화의 무게감을 더할 마이클 케인, 모건 프리먼이 등장한다. 두 사람은 다른 작품에서도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 바 있어 이번 영화에서의 케미 역시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다니엘 래드클리프, 주걸륜 등 ‘글로벌 스타’들이 합류한다.

인물들 간의 남다른 호흡으로 풍성한 극을 완성한 ‘나우 유 씨 미2’는 오는 13일 전국 극장가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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