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싸우자 귀신아' 옥택연, 첫회부터 웃음-액션-로맨스 모두 섭렵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7-12 08:50

자료사진.(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
퇴마사로 변신한 옥택연이 웃음, 액션, 로맨스를 모두 잡으며 성공적인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옥택연은 11일 첫방송된 tvN 새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극본 이대일, 연출 박준화)'에서 본업은 명문대 대학생, 부업은 퇴마사로 살고있는 박봉팔로 첫 등장했다. 그는 전작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작인 드라마 '참 좋은 시절' '어셈블리'에서는 진중한 반항아의 모습이었다면, '귀신아 싸우자'에서는 귀신과 눈을 마주쳐도 못본 척하고 강한 귀신 앞에서는 바로 무릎을 꿇는 허당 퇴마사로 완벽 변신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옥택연의 귀신을 쫓으며 펼친 시원한 액션은 무더위를 날려버릴 정도로 통쾌했다. 함께 변태 귀신을 때려잡으며 인연을 맺게 된 김소현(김현지 역)과의 강렬한 만남 역시 눈길을 끌었다.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던 퇴마사 옥택연과 여고생 귀신 김소현의 케미는 기대 이상이었다. 첫 만남부터 머리채를 쥐어뜯고 사고에 가까운 입맞춤을 나누는 등 첫화부터 티격대격 로맨스에 시동을 걸었다.

옥택연은 김소현 뿐만 아니라, 기도발이 떨어진 스님 역의 김상호(명철 스님 역)와도 의외의 케미를 선보여 극에 재미를 더했다.

한편 '싸우자 귀신아'는 귀신 때려잡는 허당 퇴마사와 한을 풀지 못해 저승에 가지 못한 여고생 귀신의 동고동락 티격태격 귀신 잡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첫 방송 전후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