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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경북 김천시립도서관 주관으로 열린 인문학 강연회 참석자들이 펼침막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김천시청) |
경북 김천시립도서관(관장 나혜란)은 지난 9일 시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차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강연회를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송기동 김천문화원 사무국장이 '인현왕후는 왜 청암사로 숨어들었나'란 주제로 김천 유교와 불교문화에 대해 2회 강연과 1차례 현장를 탐방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길 위의 인문학 강연회를 통해 지역의 정신문화 유산을 되짚어 보고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8월에는 '삼강행실도와 풍류를 담은 김천의 유교문화'란 주제로 제3차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이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