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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후 8시 세종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되는 ‘우크라이나 체르니프치 필하모닉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연주회 포스터.(사진출처=세종시청) |
세종시가 13일 오후 8시 세종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유럽정상의 실력을 보유한 ‘우크라이나 체르니프치 필하모닉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연주회를 갖는다.
이 오케스트라는 1952년에 창단된 64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악단으로 여름밤 세종시민들에게 달콤한 음악과 함께 휴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연 프로그램은 멘델스죤 모음곡 한여름밤의 꿈중 ‘결혼 행진곡’(첼로:세르게이 리자노프), 쇼스타코비치 ‘러시안 왈츠’(플륫:안톤 추리코프), 소프라노 신선미의 ‘그리운 금강산’등이 마련돼 있다.
이 공연은 세종시가 마련한 초청 공연으로 전좌석 무료다. 공연을 준비한 최재학 주무관은 “세종시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한 이번 공연에 가족과 함께 많이 오셔서 즐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