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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출처=KBS2 방송 캡쳐) |
소이현이 '여자의 비밀'에서 마침내 김윤서를 만나게 됐다.
1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극본 송정림, 연출 이강현) 12회에서 강지유(소이현 분)는 박복자(최란 분)의 말을 듣고 악몽을 꿨다.
이날 유만호(송기윤 분) 회장의 간병인으로 채용된 그는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이를 들은 복자가 그에게 "우유값 벌어서 애기 잘 키워야지"라고 말했다. 다른 가족들은 그의 말에 무슨 소리냐고 대꾸했지만 지유만은 다소 의구심을 가졌다.
그말을 듣고 지유는 꿈 속에서 한 아이가 자신이 보는 앞에서 물에 빠져 죽는 꿈을 꿨다. 악몽에 버둥거리다 깬 그는 잠든 복자를 보며 의심이 점점 커졌다.
다음날, 유회장의 집을 찾은 지유는 정원에서 놀고 있던 유마음(손장우 분)과 만났다. 이후 마음을 데리러 온 채서린(김윤서 분)과 만나게 됐다.
마침내 두 인물이 마주하게 되며 최고의 긴장감을 이끌어낸 '여자의 비밀'은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소이현이 자신의 아들을 만났지만 아직 자신의 아이인지 모르는 시점에서 앞으로 그 사실이 드라마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소이현은 이 장면에서 그토록 만나려고 했던 김윤서와 만난 순간의 기쁨과 그 감정을 숨기는 모습을 차분하고 세심하게 표현하며 최고의 연기를 보였다.
한편 '여자의 비밀'은 11일 방송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던 바, 고조되는 전개 속에 어떤 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