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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태(가운데) 작가가 신윤구 서예가, 조원휘(오른쪽)대전시의회 부의장과 자신의 작품앞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재현 기자 |
제13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이 대전시립미술관 제5전시실에서 12일 열려 오는 8월 15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특별상 수상자인 김선태작가는 홍익대학교 미대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대학원에서 조형예술학을?전공하고 파리미술대학에서 회화과를 졸업한 후 그동안 자신만의 특유한 작업방식을 추구하며 끊임없이?자신의 조형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는 작가이다.
또한, 정연민 작가는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한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에서 조형미술학과를 졸업한 후 평면작업에서 판화, 설치, 퍼포먼스에 이르는 다양한 작업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조형세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
한국 근.현대를 대표하며 지역미술의 토대를 마련해왔던 ?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지역작가들에게 창작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 미술발전과 한국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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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태 작가의 미인도./아시아뉴스통신=김재현 기자 |
이번 전시회는 전년도 특별상 수상작가인 김선태&정연민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명해보는 전시회이다.?장르에 구애없이 폭넓게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다져온 두 작가의 예술은 시민들에게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는?계기가 될것이다.
오늘 전시장에는 대전시의회 조원휘 부의장, 대전시 이인기 문화예술과장이 참석하여 수상자를 축하하고 시민들과 함께?전시 작품을 감상했다.이번 행사를 주최한 중도일보의 장인평 국장은 전시회Open 행사에 참석한 미술계 관계자와 시민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성공적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특히, 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은 "이번 전시회가 미술애호가 뿐만아니라?대전시민의 ?문화적 욕구 충족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대전 미술계 발전의 촉매 전시회가 되도록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질 기대한다"고 수상작품 관람 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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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이 김선태 작가의 작품앞에서 기념촬영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재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