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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임지연, 수술 성공으로 수전증 완쾌 '양궁 10점 맞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7-12 23:05

사진자료.(사진출처=SBS '닥터스')

'닥터스' 배우 임지연의 수전증이 완쾌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서 홍지홍(김래원 분)은 이수정(임지연 분)의 손떨림 증상을 고치기 위해 깨어있는 상태에서 뇌를 여는 고난이도의 수술을 진행했다.

이날 홍지홍은 유혜정(박신혜 분)에게 일볼트의 자극을 줘보라고 명령했지만 이수정의 손떨림은 나아지지 않았다.

그러던 중 이수정은 앞이 안보인다며 불안함을 호소했고 홍지홍은 출혈로 인해 생긴 현상이라고 예측했다.

이에 진서우(이성경 분)은 출혈이 멈출 때까지 기다려보자고 했지만 유혜정은 지금 당장 출혈을 막아야 한다고 홍지홍에게 말했다.

고민을 하던 홍지홍은 유혜정의 말을 따르기로 했고 다행히 출혈을 잡아 이수정의 시야도 회복되고 수전증도 사라지게 됐다.

수술이 끝나자마자 홍지홍은 이수정에게 양궁 활을 쥐어줬고 이수정은 멋지게 벽에 있는 점수 판을 맞췄다.

극중 임지연은 특별출연 임에도 불구하고 양궁 금메달 리스트 역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직접 레슨을 받는 등으로 남다른 열정을 내비쳤다.

또 특유의 세련된 외모는 물론 안정적인 연기 실력으로 잠깐의 등장이었지만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톡톡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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