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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봉이 김선달'이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 명대사, 명장면을 공개했다.
임금도 속여먹고, 주인 없는 대동강도 팔아 치운 전설의 사기꾼 김선달의 통쾌한 사기극을 다룬 영화 '봉이 김선달(감독 박대민)'은 유승호의 코믹 연기로의 완벽한 호흡, 유쾌한 사기극과 빵빵 터지는 시원한 웃음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김선달 역의 유승호의 여장 모습은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설레게 하고 있다. 김선달이 정판석을 속이기 위해 전라도 나주에서 여장을 하고 혼인을 빙자한 사기극은 유승호의 꽃미모를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다.
정판석은 여장을 한 김선달에게 첫 눈에 반해 감탄사를 아끼지 않는 것은 물론 김선달에게 자신의 재산을 모두 바치는 등 순진한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한다. 특히 김선달의 "나으리 이러시면 아니 되옵니다"라며 간드러지는 목소리는 정판석을 애걸복걸하게 만들며 관객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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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
당황한 채 뒷걸음질 치는 주모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함께 불러일으키며, 특히 '김선달 사기패'의 일원인 라미란은 "국밥집 주모 역할이 부러웠다. 그 역할을 내가 하고 싶었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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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
눈빛만으로도 상대방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지닌 성대련은 조재현의 묵직한 존재감이 더해져 관객들의 몰입감을 한층 높인다. 성대련과 김선달 사기패의 대결은 영화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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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
김선달과 견이에게 "내가 이렇데 열 두 번을 살아났어"라는 대사와 함께 화살을 자신의 엉덩이 사이에 끼우고 죽은 척을 하는 보원의 모습은 폭소를 유발한다. 고창석의 증언에 따르면 이 장면은 어떤 특수 장치없이 고창석의 신체에만 의존해 탄생한 장면이어서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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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
하지만 김선달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놓은 덫에 빠져 순식간에 김선달로 오해를 받게 되고 "내가 왜 김인홍(김선달)이야!"라며 당혹감 가득한 대사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전한다.
유승호, 조재현, 고창석, 라미란, 시우민 등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호감 캐스팅, 그리고 이들이 그려낸 각양각색 캐릭터의 환상적인 앙상블과 통쾌한 볼거리로 가득한 영화 '봉이 김선달'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