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강연중인 권영찬 교수의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권영찬 교수는 부모의 칭찬 한마디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는 주제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강연이 인기를 끌었다.
지난 12일, 용인 수지의 한 학원에서 진행된 강연에서 권영찬 교수는 '엄마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가족 소통' 1부 강연을 진행하면서 부모의 칭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권 교수는 "옛말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부모나 주 학습자인 엄마가 아이에게 하는 한마디가 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모의 칭찬 한마디가 아이를 자존감 높게 만들 수 있으며, 부모의 꾸지람이 아이를 수동적인 성향으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권영찬 교수는 "굳이 말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아도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면서 얼마 전 논란이 됐던 나향욱 정책기획관의 '민중은 개·돼지'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권 교수는 "사적인 자리지만 그 사람의 직책이나 맡은 업무에 따라서는 그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말 한마디"라면서 "그만큼 말은 씨앗이요, 우리의 미래를 결정 짓는 표상이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상관계에 있어서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에서 부모의 칭찬 한 마디는 아이에게 용기와 희망 그리고 '부모님이 나를 믿어준다!'는 기본적인 아이의 자존감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전했다.
권영찬 교수는 "아이에게 지시만 내리는 부모님 보다는 부모가 생활 속에서 열심히 살며 행복한 모습을 보이면 아이는 그대로 흉내를 내는 거울학습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예전 방송에서 오은영 교수도 '아이들은 원숭이, 부모의 행동을 다 따라하려고 한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주장이다.
권 교수는 이날 학부모들에게 "아이에게 칭찬을 자주 해주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어라"라고 주문하며 "부모님도 생활 속의 변화를 꿈꾸면 아이들은 부모의 변화 되는 모습을 보고 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한편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권영찬 교수는 앞서 경북교육청, 강원교육청에서 중, 고등학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바 있다. 그리고 강원교육청, 광명교육청, 경기교육청과 함께 선생님과 학부모,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코칭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