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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유 씨 미2’, 데이비드 카퍼필드 참여...화려한 마술 사기극 ‘완성’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7-14 16:05

자료사진.(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나우 유 씨 미2’(감독 존 추)에 데이비드 카퍼필드가 공동참여 한 것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데이비드 카퍼필드는 12일 개봉한 ‘나우 유 씨 미2’에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해 마술 트릭과 쇼를 총괄했다. 데이비드 카퍼필드는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21개의 에미상과 40억 달러의 티켓 수익을 벌어들인 세계적인 마술사다.

그는 관객들이 마술사기단이 하는 일을 진짜라고 느낄 수 있도록 최소한의 CG를 사용해 스크린에 펼쳐지는 거대한 트릭 아트를 만들어 냈다. 배우들은 그의 지휘 아래 촬영 몇 주 전부터 매직 캠프에 참여하고 각자 개성에 맞는 마술을 연마하는 등 열띤 노력을 보였다.

데이비드 카퍼필드는 “보는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포부를 갖고 내 마술을 선보이고 싶다”고 언급하며 마술이라는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나우 유 씨 미2’는 데이비드 카퍼필드의 기술적인 지원,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에 힘입어 여름 극장가에 믿을 수 없는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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