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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아름중 학부모회는 학생들이 희망한 도서를 구해와 아름중 도서관에서 바자회를 열었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아름중학교 학부모회가 지난 13일 부터 이틀동안 도서관에서 직접 학생들이 희망한 도서를 구해 ‘아름다운 학부모회의 도서 바자회’를 열었다.
바자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원했던 책을 교내의 도서관에서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어 책에 대한 친근감과 관심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번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다시 아름중 도서 구입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 학교 학부모회는 평소에도 학교와 소통하고 교육에 참여하는 아름다운 학부모회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나가고 있다.
늦은 저녁까지 학생들에게 책을 빌려주고 반납하는 명예사서 등의 활동을 열심히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학생들의 꿈끼 탐색 주간에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자신들의 직업을 학생들에게 설명을 하고, 상담사를 도와 소통을 돕는 명예상담사 활동도 해주고 있다.
사진숙 아름중학교장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학생들이 책과 가깝게 하는 기회가 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