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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학생회관, '의미있는 친절한 콘서트' 호응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7-16 12:38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선정으로 공연 유치
15일 충북도교육청 충주학생회관이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친절한 콘서트’ 공연을 열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대도시에 비해 문화 공연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충북 충주시에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콘서트가 열려 호응을 얻었다.

충북도교육청 충주학생회관(관장 최광주)은 15일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친절한 콘서트’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충주학생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된 ‘2016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뤄진 두 번째 문화행사다.

더욱이 공연료는 복권기금으로 70%를 지원받아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문화나눔 사업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충주학생회관은 관람 대상 학교를 선정하는 데에도 특별한 관심을 쏟았다.

문화나눔 사업에 의해 이뤄진 공연인 만큼 지역 내에서도 공연 관람 기회가 적은 읍·면지역의 학생을 우선 선정했다.

이번 공연은 이같은 배려로 소태초등학교 외 16개교 732명의 초·중·고등학생이 단체관람했다.

충주학생회관 최광주 관장은 “해설과 함께 진행된 클래식 공연으로 악기 체험,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통해 감상 이해를 높이는 친절한 공연였다”며 “충주지역 학생들의 문화예술 욕구를 충족시킨 유익한 기회였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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