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몬스터’ 진태현, 성유리에게 “3개월만 만나보자”...능글맞음의 ‘끝판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7-18 23:05

 
자료사진.(사진제공=MBC '몬스터' 캡처)
배우 진태현이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귀엽고 코믹한 모습으로 씬스틸러 역할을 했다.

진태현은 극중 도광우 역을 맡아 18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에서 성유리(오수연 역)에게 “3개월만 진지하게 만나보자. 엄청 잘할 자신 있어. 감동을 왕창 줄게”라고 고백했다.

그는 평소답지 않게 진지한 태도였지만 특유의 느끼한 말투와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눈썹 연기로 우스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또한 그는 터덜터덜 걷는 모습과 나이에 맞지 않게 어린 아이처럼 칭얼대는 말투를 실제 자기 모습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연기했다. 비록 악역이지만 사람들에게 비호감을 사지 않는 캐릭터는 진태현의 내공 쌓인 연기력이 한 몫 했다.

한편 진태현은 박건웅(도건우 역)이 자신의 사랑의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등 헛다리를 짚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