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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오는 21일 푸른제천아카데미 개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07-19 17:02

정호승 시인 초청…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충북 제천시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제천시가 오는 21일 오후 7시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푸른제천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정호승 시인을 강사로 초청해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라는 주제로 강연이 열린다.

강연은 정호승 시인이 들려주는 시와 인생이야기를 통해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 느껴보는 힐링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정호승 시인은 경남 하동 출신으로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 시,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이 당선돼 문단에 등단했다.

대표작으로 ‘슬픔이 기쁨에게’,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산문집인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등이 있다.

강연은 제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강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홍보학습담당관실(043-641-5462)로 문의하면 된다.

최부금 시 평생학습팀장은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지식습득과 삶의 질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푸른제천 아카데미가 학습의 장을 넘어 소통·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푸른제천아카데미는 오는 10월20일 한의사 김혜남 원장을 초청해 ‘더 젊고 건강하게 사는 여덟가지 비법’이란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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