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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모동서 내달 6일 '제8회 백화산 문화제'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7-19 22:29

지난해 '제6회 백화산문화제'가 경북 상주 모동면 수봉리 백화산 입구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백화산 진산제'가 백화산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에 의해 치러지고 있다. 백화산 문화제는 순수 민간차원의 행사로 열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 상주 모동면의 대표 축제인 '제8회 백화산 문화제'가 다음달 6~7일 이틀간 백화산 입구 및 옥동서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백화산을 사랑하는 모임(백사모)'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역사와 힐링이 공존하는 백화산'이란 주제로 지역 대표 특산물인 포도와 황희 정승 이야기, 각종 체험행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행사 첫날은 진산제, 풍등날리기, 경북도립국악단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튿날에는 호국의 길 트레킹, 한기웅과 단비 공연, 고인돌 당기기, 지역민 문화예술공연, 평양예술단 공연, 불꽃축제, 산골메기잡기, 포도빨리먹기 등이 펼쳐진다.

특히 행사기간에는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상주 고랭지 포도를 현장에서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다.

지난해  열린 '제6회 백화산문화제'에서 중모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8인조 밴드가 공연을 갖고 있다. 이들은 두 달 간의 연습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이날 행사는 경북 상주 모동면 수봉리 백화산 입구 일원에서 열렸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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