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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북천시민공원서 오는 29일 '제18회 한여름 밤의 축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7-19 22:47

지난해 축제에서 인기가수 김종서가 기타리스트 최희선과 공연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청)
 
경북 상주시가 주최하는 '제18회 한여름 밤의 축제'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밤 8~10시까지 사흘간 상주북천시민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예총상주지회ㆍ법무부 법사랑위원상주지구연합회ㆍ상주경찰서인권위원회ㆍ상주로타리클럽 등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밤, 여름밤의 꿈 라이브공연, 시민노래자랑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첫째 날인 29일에는 청소년들의 끼와 재치를 겨루는 청소년 댄스, 가요, 그룹사운드 경연대회가 열린다.

지난해 열린 청소년댄스 경연대회 모습.(사진제공=상주시청)
 
30일에는 위대한 탄생의 기타리스트 최희선, 박상민, 유현상 등 유명가수 등과 상주사랑여성합창단이 꾸미는 여름밤의 꿈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31일에는 예심을 통과한 24팀의 노래와 장기를 뽐낼 수 있는 시민노래자랑대회가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정백 시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뜻깊은 추억의 문화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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