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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뮤직파워콘서트 시즌3’ 공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7-20 15:15

휘성·알리·이건 with 메인스트림밴드 출연
'뮤직파워콘서트 시즌3' 포스터.(사진제공=함안군청)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7월 여름밤에 군민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다.

가수 휘성과 알리, 메인스트림밴드의 ‘뮤직파워콘서트 시즌3’를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다.

한국에서 R&B 남자 솔로 아티스트로 가장 유명한 ‘휘성’은 지난 2002년 1집 앨범 ‘Like A Movie’ 발표로 데뷔했다.

완벽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Insomnia’, ‘안되나요’, ‘가슴시린 이야기’, ‘사랑은 맛있다’, ‘결혼까지 생각했어’, ‘With Me’ 등의 수많은 곡을 발표하며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영혼을 울리는 최강 보컬리스트인 ‘알리’는 아이돌 그룹이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요계에서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목소리, 풍부한 성량, 가창력과 함께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내가 나에게’, ‘펑펑’, ‘그대여 함께해요’, ‘지우개’ 등의 대표곡으로 실력파 여성 솔로 가수의 계보를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음악을 사랑하고 즐기는 유쾌한 실력자들이 모인 메인스트림밴드는 보컬 이건을 중심으로 지난 2004년 결성된 밴드다. 현재 실용음악학과 교수, 예술계열 고등학교 강사 등 교육가, 개인연주, 방송인 세션 활동을 하고 있다.

입장료는 전석 3만원, 문화사랑회원은 2만5000원으로 8세(취학아동) 이상 입장 가능하다.

공연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hamanart.or.kr) 또는 전화(055-580-3608, 3613)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여름밤 무더위를 날려줄 보컬과 음악의 ‘뮤직파워콘서트’로 멋진 추억을 선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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