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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합천예술제' 25일 본격 개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7-20 18:05

합천예술제가 황강변 일해공원에서 ‘예술은 울림이다’를 주제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장면.(사진제공=합천군청)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더위를 식혀줄 본격적인 예술공연 행사인 합천예술제가 개막된다.

합천의 예술과 문화로 군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합천예술제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군민들의 최대 휴식처로 이용되는 황강변 일해공원에서 ‘예술은 울림이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예술제는 음악, 문학, 국악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관내 활동 단체의 무대 뿐 아니라 경남도민예술단, 우수예술단체 초청 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넓고 다양한 내용으로 군민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예술제는 매일 오후 8시에 열리며, 첫 날인 25일 개막일에는 개막식, 성공기원 비나리와 초청공연인 경남타악연구소 드림비트의 화려한 장단이 어우러진 난타공연을 시작한다.

26일에는 음악협회 주관으로 소프라노 공연, 음악여행의 통기타 연주와 초청가수 링크맨의 시원한 무대가 펼쳐진다.

27일에는 클라리넷 축하연주가 포함된 ‘손택수 시인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애송시 낭송회’가 개최되어 문학특강과 함께 관내 유명인사의 시낭송을 감상할 기회를 갖게 된다.

마지막날인 28일 목요일에는 경남도민예술단인 큰들문화예술센터의 초청공연으로 창작마당극 '백의종군 이순신'을 통해 우리민족의 영웅 이순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애국심을 가질수 있는 자리를 가지며 예술제의 화려한 막을 내리게 된다.

또한 예술제 기간 중에 문인협회, 미술협회, 사직작가협회의 회원 작품전이 일해공원 일원에서 개최되어 관람객들에게 예술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주관단체인 예총과 각 협회들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전문적이고 질 높은 공연을 개최하고 많은 홍보를 통해 많은 군민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예술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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