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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사진출처=NEW) |
영화 '부산행'이 개봉 첫 날 87명의 관객을 동원해 대한민국 영화 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부산행'은 20일 1567개의 관에서 87만 2314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43만 7828명.
이같은 '부산행'의 오프닝 기록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지난 4월 28일 세운 727,901명 기록과 '명량'이 2014년 7월 30일 동원한 682,701명을 가뿐히 제친 수치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부산행’은 좀비를 소재로 다루는 영화로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렸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김의성 등의 리얼한 연기는 관객들의 몰입감을 더욱 상승시키고 있다.
한편 '나우 유 씨 미2'는 10만 287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 '봉이 김선달'이 1만 8600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