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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비밀' 오민석, 소이현 붙잡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7-22 20:37


(사진 = KBS2 '여자의비밀' 방송 캡처)

오민석이 소이현에게 다시 한 번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22일 방송된 KBS2 ‘여자의 비밀(극본 송정림 연출 이강현)’에서는 유강우(오민석 분)가 강지유(소이현 분)에게 다시 시작하자고 얘기했다.

이날 유강우는 눈시울을 붉히며 지유를 설득했다. 하지만 지유는 끝내 강우의 마음을 거부했다.

지유는 강우에게 가정을 지켰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그러자 강우는 달려가 지유를 끌어 안았다. 이에 강지유는 눈물까지 보이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기억이 돌아와도 다시 강우에게 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후 지유는 함께 아파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만 남기고 자리를 떠나버렸다.이어 지유는 속으로 "내 마음이 당신을 기억하고 있나보다 아직까지 이렇게 아픈걸 보면"이라고 되뇌인다.

'여자의 비밀’은 세남녀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기존 복수극의 틀을 넘어서는 스토리 라인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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