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세종시 전의초 씨름부 학생들이 단체전 은메달을 따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병창, 최현수 학생. 뒷줄 왼쪽부터 백두산, 고강산, 김형원, 한태영, 이영재 학생.(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세종시 전의초등학교가 최근 경북 문경에서 치러진 제52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은동 메달을 목에 거는 기염을 토했다.
경장급에서 김형원 학생(6학년)은 개인전 결승에서 강원도 인제 원통초 김성인 학생을 2-1로 꺽고 우승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 지난 3월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는 이영재 학생(6학년, 용장급)도 동메달을 목에 걸며 또다시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단체전 경기에서 지난 3월 전국대회에 이어 은메달을 따내면서 명실공히 씨름 강호로 이름을 떨쳤다.
최재호 코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학생들 서로가 격려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훈련에 임해 온 결과 좋은 결실을 맺게 됐다”며, “열심히 따라와 준 학생들이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전의초 씨름부는 오는 8일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김성률배전국씨름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전북 정읍 전지훈련에 참가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