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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선배님! 응원합니다” 충주 후배들 ‘응원 메시지’ 전달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08-04 14:18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석현준./아시아뉴스통신DB

‘2016년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충북 충주 출신 축구 국가대표팀 석현준(FC포르투)에게 고향 후배들이 따뜻한 응원의 목소리를 담은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충주시축구협회(회장 여명구)는 4일 석현준이 올림픽 무대에서 좋은 모습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고향 후배 선수들의 응원 동영상을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

석현준이 처음으로 운동을 시작한 교현초 축구부 후배들과 충주지역 남산초, 미덕중, 신명중, 예성여중, 예성여고, 충주상고 7개 남녀 축구선수들이 참여해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았다.

동영상에는 석현준의 선전을 바라는 후배들은 사랑의 하트와 여자 후배선수들이 애교가 섞인 화이팅을, 지역 축구인들은 부상 없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건강관리를 부탁했다.

최용철 학생(교현초 6년)은 “평소 좋아하는 우리 학교 선배님이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기쁘다”며 “국가대표 태극 마크를 달고 올림픽, 월드컵 등에서 자랑스럽게 우리나라를 알려 줬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리우 올림픽 축구경기 C조 예선은 한국시간으로 5일 오전 8시 한국과 피지, 오는 8일 오전 4시 한국과 독일, 11일 오전 4시 한국과 멕시코와의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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