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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05] '동안의 암살자' 윤덕재, 차세대 강자 꼬리표 떼고 최강자 자리 조준 완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종혁기자 송고시간 2016-08-04 17:18

'동안의 암살자' 윤덕재.(사진제공=MAX FC)

오는 8월20일 인천에서 개최되는 MAX FC05 Night of Champions, 대회사 최초 밴텀급 챔피언에 도전하는 윤덕재(23, 의왕삼산)의 목표대상은 정해졌다.

윤덕재는 그 동안 꾸준히 입식 최강자 김상재(27, 진해정의)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주목 받아왔다. 하지만 정작 두 선수가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 ‘차세대 강자’ 꼬리표를 떼고 명실상부 최강자의 반열에 오르고자 하는 것이 윤덕재의 목표이자 꿈이다.

최근 윤덕재는 마지막 시험무대를 스파링이 아닌 실전으로 치렀다. 홍콩에서 열린 동아시아 무에타이챔피언십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 한 수위 기량을 보여주며 금메달을 수상했다. 뛰어난 테크닉에 비해 파워가 떨어진다는 세간의 평가를 불식시키듯 KO승도 이끌어 냈다. 현재 윤덕재의 사기는 하늘을 찌른다.

공개석상에서 “이제 형님이 최고자리를 넘겨줄 때가 됐다”며 자신하던 그의 말이 허언만은 아니다. 국내 경쟁력뿐만 아니라 해외 무대에서도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윤덕재 vs 김상재./아시아뉴스통신 DB

만약 이번 챔피언전에서 김상재를 꺾을 경우, 23세라는 어린 나이를 감안할 때 당분간 윤덕재의 국내 상대가 보이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챔피언 벨트를 두를 경우 롱런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제 결전의 날까지는 남은 시간은 보름, 윤덕재의 총구는 벌써부터 김상재를 향해 있다.

MAX FC05 Night of Champions는 8월20일(토)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김상재(27, 진해정의)와 윤덕재(23, 의왕삼산)가 대결하는 -55kg급 남자 초대 밴텀급 타이틀전과 전슬기(23, 대구 무인관)와 김효선(37, 인천 정우관)이 맞서는 -52kg급 여성 초대 밴텀급 타이틀전이 동시에 열린다. 뿐만 아니라 초대 웰터급 챔피언을 위한 전초전격인 -70kg 웰터급 4강 토너먼트, 태국의 무에타이 강자 카이케우 페어텍스(27, SF짐)와 임준영(27, 광주팀맥)이 맞붙는 국제전 슈퍼파이트도 마련되어 있다. 티켓예매는 맥스F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MAX FC05 Night of Champions는 IPTV IB SPORTS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MAX FC 05 포스터./아시아뉴스통신 DB



MAX FC 05 <Night of Champions> IN 인천 대진표
1경기. [-50kg] 김우엽 (병점삼산) VS 최석희 (서울티클럽)
2경기. [-60kg] 우승범(남양주삼산) VS 이성훈 (이천팀설봉)
3경기. [-65kg] 황진수 (경기광주팀치빈) VS 이경한 (광주팀최고)
4경기. [–70kg] 초대 -70kg급 타이틀 4강 이지훈(인천정우관) VS 나승일(오산삼산)
5경기. [-70kg] 초대 -70kg급 타이틀 4강 박만훈 (청주J킥) VS 고우용 (서울 k.maxgym)
6경기. [65kg] 한,태 국제전카이케우 페어텍스 (SF짐) VS 임준영 (광주팀맥)

<Main Event>
7경기. [여성부 –52kg] 여자 초대 타이틀김효선 (인천정우관) VS 전슬기 (대구 무인관)
8경기. [-55kg] 초대타이틀 메치 김상재 (진해정의) VS 윤덕재 (의왕 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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