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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산림조합 '제2회 조합장기 조합원 GㆍB대회'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8-04 18:09

4일 송재엽 경북 상주시산림조합장이 조합원 G.B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대회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 상주시산림조합(조합장 송재엽)이 주최하는 '제2회 조합장기 조합원 GㆍB대회'가 4일 사벌면 목가리 전용게이트볼장에서 열렸다.

대회는 고령 조합원들의 친목 도모와 건강증진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상주시G.B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29개 분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42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그 결과 청리 우승, 남원B팀 준우승, 공검 동부A팀, 남원동 C팀이 공동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송재엽 상주시산림조합장은 대회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선용에 있어 인기를 얻고 있는 게이트볼대회를 신설함으로써 생활체육을 저변확대시키고 기업의 사회환원사업에 일조를 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주시에서 게이트볼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는 노인 인구는 400여 명에 달한다.

4일 상주시산림조합이 주최한 '제2회 조합장기 조합원 GB대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장운기 상주시 산림녹지과장, 안희성 사벌면장, 송재엽 조합장, 장국환 상주시게이트볼연합회장, 안창수 시의원./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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