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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마스터십 게릴라 무예시연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하 무예마스터십) 게릴라 무예시연이 주요 피서지와 전국 랜드마크를 돌며 순회 공연을 시작한다.
조직위에 따르면 5일 강원도 양양군 낙산해수욕장을 시작으로 7일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게릴라 무예시연’을 연다.
오는 12일은 서울 홍대 걷고싶은 거리에서, 19일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등 주요 도심지와 피서지에서 게릴라무예시연을 통한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16일~17일은 청주야구장을 찾아 야구팬들에게 무예의 매력을 알린다.
이번 게릴라 무예시연은 충북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전국을 대상으로 무예마스터십 홍보 및 사전개최 붐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전국을 찾아 열리는 무예시연에서는 피서와 여가를 즐기러 온 어린아이들과 연인, 그리고 가족 단위 시민들을 대상으로 퀴즈이벤트, 마스코트와 기념촬영, 송판격파, 무예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진행된다.
중국 흑룡강성에서 온 현지위안씨(29)는 “우연치 않게 한국의 태권도를 볼 수 있어서 재밌었고 선물도 받아 한국에서 좋은 기억을 쌓게 됐다”며 “중국에 돌아가서라도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 관심을 갖고 주변 중국인 친구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고찬식 사무총장은 “남은기간동안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