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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은척면, 630일 만에 '아기 탄생'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8-06 14:00

5일 정성호 경북 상주시 은척면장이 관내 두곡리 한 가정을 방문해 출산용품을 전달하면서 축하를 하고 있다. 은척면은 지난 2014년 10월 이후 630일 만에 아기 울음소리가 들렸다.(사진제공=상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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