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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성남FC)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성남FC가 분당베스트병원과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하며 12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9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파주 프론티어 FC와의 홈경기에서 진행됐다. 성남과 분당베스트병원은 2015년 첫 후원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끈끈한 인연을 맺고 있다.
2012년 개원한 분당베스트병원은 10년 이상 성남 지역 사회와 함께해 온 의료 기관이다. 급성기 재활에 중점을 둔 시스템을 바탕으로 스포츠 재활 및 척추·관절 전문 센터를 운영해 운동선수들이 부상 이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분당베스트병원은 2015년부터 성남의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선수들의 건강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메디컬 테스트, 정기 건강검진, 재활 치료 등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으며, 성남의 홈경기 시에는 주치의 1명과 간호사 1명을 현장에 파견해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성남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필수적이다. 믿을 수 있는 지역 대표 의료기관인 분당베스트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선수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승택 분당베스트병원 대표원장은 “오랜 기간 성남FC의 의료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