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스포츠
‘정구의 메카’ 옥천으로 정구 꿈나무 다 모인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8-12 11:25

16~20일 제42회 문체부장관기 전국 초등학교 정구대회 열려
지난해 충북 옥천에서 열린 제41회 문체부장관기 정구대회 장면.(사진제공=옥천군청)

‘정구의 메카’ 충북 옥천에서 전국의 정구 꿈나무들이 모여 실력을 겨룬다.

옥천군에 따르면 제4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초등학교 정구대회가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5일간 충북 옥천공설정구장과 옥천학생정구장(옥천 군북면 소정리)에서 펼쳐진다.

대한정구협회가 주최하고 충북도정구협회와 옥천군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교 남자팀 29개교, 여자팀 17개교가 출전해 참가선수 및 임원 등 500여명이 대회기간 옥천을 찾는다.

대회 개회식은 16일 오후 옥천 관성회관에서 열린다.

경기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학교 대항 단체전이 열리고 18일부터 20일까지는 남녀별 개인복식 경기가 진행된다.

옥천군에서는 죽향초 정구 꿈나무 6명과 장야초 4명이 대회에 출전한다.

군은 이번 대회가 지역 엘리트 체육 종목인 정구의 저변 확대 및 증진에 크게 기여 하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만 군수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전국 초등학교 정구 선수들이 희망찬 미래를 가꾸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의 건승을 기원했다.

옥천은 정구의 메카로 지난 2003년 정구 실업팀 창단 이래 초등학교에도 정구부를 만들어 꿈나무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실업팀인 옥천군청 소속의 김지연·고은지 선수는 현재 국가대표로 발탁된 가운데 각종 대회에서 맹활약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