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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부터 충남 아산에서 열린 제30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에서 충북 제천상고 여자 하키부가 준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 제천상고(교장 최재승) 여자 하키부(지도교사 신우석)가 제30회 대통령기전국하키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8일부터 충남 아산에서 펼쳐진 이번 경기에서 제천상고는 18일 송곡여고와 치열한 접전을 벌여 슛아웃으로 승리(4대2)한 데 이어 19일 수원 태장고와 결승전 경기를 펼쳤지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주장 박종화 선수는 “열심히 뛰었는데 준우승에 그쳐 아쉽다”며 “다음 경기엔 우승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훈련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우석 지도교사는 “더운 날씨에도 한발 더 뛰어 좋은 성과를 내 준 학생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