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22일 경북 경주시에서 폐막한 '201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U-11부 준우승을 차지한 강구초등학교 축구팀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강구초등학교) |
축구명문 지역 경북 영덕군의 강구초등학교(교장 엄계숙)가 '201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U-11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1일부터 8월 22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201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159개교와 유소년 클럽 60개팀 등 총 557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각축을 펼쳤다.
강구초등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경기 신곡초와 우승을 놓고 치열한 접전 끝에 2:1으로 아쉽게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강구초등학교는 예선리그 A그룹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발휘하며 강호 순천중앙을 1:0으로, 광주 월곡초등학교를 1:0으로 누르고 조 1위로 본선 토너먼트인 16강에 진출했다.
또 본선 16강전에서 낙동초등학교와 격돌해 무승부로 경기를 마쳐 행운의 추첨승으로 8강에 올랐으며 대구화원초와 맞붙었으나 역시 무승부로 경기를 마쳐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해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강구초는 준결승전에서 서울잠전초와 붙어 연장전 끝에 승부차기로 4:2로 이겨 결승에 올랐다.
시상식에서 준우승의 트로피를 번쩍 치켜든 주장 김민수는 "부모님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준우승의 소감을 밝혔다.
엄계숙 교장은 선수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고 어린 선수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