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리우올림픽 양궁 2관왕 장혜진(여.29.가운데) 선수가 고향인 경북 의성군 다인면 용무1리 마을회관을 찾았다. 동네잔치가 열린 마을회관을 찾은 김주수 의성군수(맨 오른쪽)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조부모 등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성군청) |
포토뉴스
more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8-30 15:11
30일 리우올림픽 양궁 2관왕 장혜진(여.29.가운데) 선수가 고향인 경북 의성군 다인면 용무1리 마을회관을 찾았다. 동네잔치가 열린 마을회관을 찾은 김주수 의성군수(맨 오른쪽)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조부모 등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성군청)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